이 책을 쓴 이유 / 4
1부 생명은 하느님의 선물
어느 어머니의 용감한 소망 / 10
영적 태아 입양 운동을 시작하다 / 12
독일에도 전하다 / 15
“태아들을 구해 주십시오!” / 16
용감한 의사 / 18
생명은 하느님의 축복을 부른다 / 21
아기는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 / 25
기도는 세상을 밝힌다 / 27
영적 왕골 상자 / 29
필립 레일리 몬시뇰, 태아를 돕는 사제 / 31
생명은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 / 37
생명은 경이로운 것 / 40
과달루페 성모님 성화에 나타난 이상한 빛 / 41
생명을 선택합시다 / 45
어느 폴란드인 사제의 체험 / 47
교회 조산원을 시작하다 / 49
“신부님, 아기가 잘 나오게 기도해 주세요” / 52
어린이들을 위한 대잔치 / 53
큰 재앙 / 55
전통에 남아 있는 생명 존중 / 58
세르비아의 유명 낙태 의사 / 61
낙태를 막기 위한 어느 사제의 노력 / 64
낙태로 사라질 뻔했던 피아니스트 / 69
비엔나 낙태 시술 병원 앞에서 / 71
“왜, 엄마, 왜 그랬어요?” / 72
“왜 나는 혼자인가요?” / 73
우리 사도직의 생명운동 / 74
모래 한 알처럼 작은 일 / 77
“기형아이니 낙태시키세요” / 80
어느 의사의 고백 / 82
“나는 성폭행당했다” / 88
2부 인류의 재앙인 피임약
20세기 말의 의학적 성과 / 94
더 안락한 삶에 대한 요구 / 96
결혼에 대한 교회 가르침 / 97
결혼의 필요성 / 99
교회 가르침에 대한 첫 번째 침해 / 101
람베트 회의 / 102
영국의 정신적 윤리적 쇠퇴 / 104
람베트 회의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반응 / 107
경구 피임약의 등장 / 108
경구 피임약의 부작용 / 110
불임, 피임약의 무서운 결과 / 111
피임약의 사회 윤리적 결과 / 115
피임약이 인류에게 초래할 결과 / 118
남녀평등 사상과 자녀 출산 / 120
가톨릭 교회의 입장은 변하지 않는다! / 123
다시금 하느님을 경외해야 한다 / 124
회칙 ‘인간 생명’에 내포된 진리 / 126 |
